가족사진촬영, 홈스냅, 의상 미리보기, 둘째돌아기 리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애용입니다.

지난 가을, 나의 두부는 2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 둘째 생일을 기념하여 집에서 홈스냅 가족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시사사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두부의 친구가 예쁜 집에서 찍은 사진을 찍어서 추천해줬기 때문이에요. .근데 사진작가님이 아이를 너무 잘 대해주시고 두부가 어디 스튜디오에 가서 사진을 찍다보니 얼음으로 변해 눈물 범벅이 되어 엉망이었는데 너무 해맑게 웃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대단했습니다.

다음날까지 사진 이모님을 찾게 만든 사람. 자연채광 집에서 촬영 중이라 연락을 했더니 거실 사진을 보여주며 창문이 어떤지, 빛이 언제 어떻게 들어오는지, 집 방향은 어떤지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약속 시간을 정하고 약속 시간보다 일찍 와서 집을 둘러보고 촬영 포인트도 포착했습니다.

. 그리고 집 안에서 사진을 찍은 후 집 근처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는 코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저희는 집 근처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로 잠옷을 입었습니다.

) 그리고 운동복…) 그런데 저희는 머리를 염색하거나 염색을 하지 않아서 집 근처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화장도 많이 안하고 그냥 예의바르게 행동했어요. , 두부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기 전에 와서 기다렸어요. 현직 사진작가님의 사진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아기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신다는 점인데, 생각지도 못했던 작은 소품들도 있었어요. 아름답게 남겨주셨습니다.

편집본 선정이 늦어서 아직 최종 사진을 못 받았는데, 처음 원본을 보내주실 때 색보정까지 다 하신 후 보내주셔서 그냥 올려도 문제 없습니다!
선정된 사진에는 수정할 부분이 없어 남편과 제가 수정해야 할 사진들만 넣었습니다 ^^ 예쁜 결과 함께 보실까요?

집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 두부가 도착했어요!
두부는 누구입니까? 의구심이 들 때쯤 인사를 나누고 애프터쇼 루틴(겉옷 벗고 양말 벗고 손 씻기)을 하고 바로 촬영이 시작됐다.

두부는 낯선 사람인데도 울지 않아요 🙂 작가님은 설정에서 딸깍거리는 소리를 없애고 소리 없이 두부를 촬영했습니다.

그는 어떤 아이들이 가끔 놀라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두부가 벗은 양말은 그대로 있는 반면, 두부가 벗은 양말도 점점 작아지고 있다.

손을 씻으러 가기 전.

뽀로로와 루피카가 가장 먼저 만져보고 싶었던 두부입니다 ㅎㅎ 손을 씻으러 가서 뽀로로 워터핸즈에 손을 담그고, 웃지는 작가님을 너무 귀엽게 쳐다보는데… ? 옷 갈아입는 모습도 너무 예쁜 사진으로 남겨주셨어요. 너무 예쁜데 아이가 노출이 좀 있어서 가족끼리 지켜보기로 했어요!
옷을 갈아입고 배도라지 음료로 두부를 유혹해봤습니다.

두부의 호감을 사기 위해 간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했어요 ㅎㅎ 젤리 한입아빠~ 아~ 처음에는 주로 거실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이날 날씨가 좀 흐려서 햇빛은 부족했지만 그래도 충분했어요. 해가 지기 전에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그랬어요. 자연스럽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두부의 포즈가 사진에 다 담겨있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집에 오면 늘 다양한 장난감을 꺼내서 가지고 놀아요. 두부는 항상 장난감을 찾아주거든요. 덕분에 작가님 셔터도 바빠졌습니다!
아빠는 부엌에서 놀고 있는 동안 두부를 놀리고 있어요. 순간을 잘 포착하셨어요. 어느덧 타요를 미끄럼틀에 올려놓고 아빠랑 뽀뽀신도 하더라구요+_+ 미끄럼틀 위에서 두부가 낄낄거리고 있었어요. 토부에게 포즈를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두부님의 자연스러운 행동이 예쁜 포즈로 바뀌었습니다.

라니를 슬라이드 아래로 보내세요!
작가는 두부들이 줄지어 선 타요 버스들도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요즘 제 시계 배경화면이에요!
주방으로 위치를 옮겨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부간식을 드리는 컨셉이에요!
두부는 부부 사이의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아버지에게 숫자 블록을 가져왔습니다.

무보정 사진은 좀 부끄럽지만,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좋아요. 3인 가족이 좋아해서 웃고 떠들고 있는 동안 안방에서 주방을 배경으로 이렇게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부부는 웃음이 터져나와 둘 다 웃고 있었다.

요즘 정말 좋아해요. 제 폰 배경이에요. 안방에는 촬영에 긴장한 두부를 달래기 위해 구입한 베베핀 인형을 꺼내기로 했다.

너무 좋아해주셔서 더욱 뿌듯했어요. 들어올리면 활짝 웃는다.

저 미소가 너무 귀엽네요(내 아이라서 ). 두부는 베베핀 인형을 받고 자신의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가을이라 창문을 열고 커튼을 쳤더니 커튼까지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해가 조금 나와서 다시 거실로 들어가 셋이서 단체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아빠는 두부가 하는 일마다 너무 귀여워요. . 가족사진에서 두부가 이렇게 웃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작가님은 마법이십니다~!
목마를 타고 실내 촬영을 마친 후 잠시 옷을 갈아입고 집 앞으로 나갔습니다.

하나 둘 셋. 두부가 너무 좋아하는 두부의 환한 미소도 담아봤습니다.

부부는 커플 운동화에 커플 티셔츠를 입었고, 두부는 남편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입혀서 사진에서 두부가 더 돋보여서 좋았어요. 놀이터에 가서 두부가 각종 놀이기구를 타고 있을 때도 작가님은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왜 다들 이렇게 아름답게 나왔나요? 편집은 나와 남편에게만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렌즈가 잘 보이는 두부 카메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클로즈업해서 찍을 때 렌즈를 만지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ㅎㅎ 나는 엄마 아빠에게 몰래 키스를 했어요. 좀 재미있는 샷이었습니다 . 이제 우리 셋이 미끄럼틀 계단에 앉아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셋 다 웃고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 촬영이 거의 끝나가서 토부에게 집에 가라고 했지만, 더 놀고 싶은 두부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데 작가는 그 순간을 포착했다!
눈물셀카.jpg 나… ㄱr가끔 눈물이 난다ㄷr… 싸이월드 느낌 아시죠…? 이마를 가리키는 포즈까지 완벽하네요!
내가 해냈어. 눈물방울도 보이니까 더 실감나서 몇달째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어요 ㅎㅎㅎ 울면서도 아빠가 날 비행기에 태워주셔서 기뻤는데, 결국 안들어간다고 해서 싸서 집에 갔어요 ㅎㅎ 글쓴이는 그런 아기입니다.

사람들을 잘 웃게 해주시고, 아이도 작가님을 잘 따라해주셔서 정말 수월한 촬영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홈스냅 가족사진을 고민하시는 분들!
관심이 있으시고 사진의 모습이 마음에 드신다면 시사지 홈스냅으로 연락주세요!
홈스냅의 유일한 단점은… 집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
ㅎㅎ 집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이가 장소를 무서워하지 않아서 아이가 더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시사사진 홈스냅 100일 스냅 스냅스냅 | 홈 기록(@sisazin.home)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31명, 팔로잉 184명, 게시물 28개 – Sisa Photos 홈 스냅 100일 스냅 Dolsnap | 홈스 레코드(@sisazin.home) 인스타그램 사진 및 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sisazin infoS ISAZIN 우리는 시처럼 사랑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HOME SNAP 소개 lovesisazininfo.myportfolio.com 사진 Sisa Photo 홈페이지* 지갑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