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종합시장 커튼창애에서 커튼에 대해 알아보세요
날이 추워질수록 커튼에 대한 생각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이사하고 나서는 커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꼭 필요한 것 같아서 동대문 종합시장 커튼 가게에 들렀어요.
1,4호선 동대문역에서 내리면 쉽게 갈 수 있어요. 지하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데, 1층 매장으로 올라갔을 때 한동안 헤매던 경험이 있어요. 실수로 올라갔다면 1층에 있어서 9번출구로 올라갔다가 1층에서 들어왔습니다.
메리어트 호텔과 동대문 종함시장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 A동 1141~1143호를 찾으세요. 골목의 거의 마지막 문인 A10에 들어가시면 보입니다.
동대문종합시장 커튼창애는 코너에 있는 매장이라 찾기도 쉽고, 1~3호실까지 한자리에 있는 넓은 매장이에요. 커튼 종류도 다양했고, 레일도 3겹으로 되어있어서 안에 커튼도 더 많았어요. 그 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블라인드도 있었습니다.
커튼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지만, 구할 수 없는 원단의 샘플도 볼 수 있어요. 샘플 책자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상품과 시대를 초월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커튼 구경이 더 쉬웠어요. 종류는 많지만 블라인드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원하시면 주인이 내려서 보여드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베란다에 블라인드가 많아서 둘러보았어요. 심플한 디자인도 있고 화려한 디자인도 있어요. 내부 커튼과 암막 커튼도 많이 있습니다.
수입 직물. 국내에서 생산된 원단도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즉시 그것을 찾아줄 것입니다.
아무튼 동대문은 동네에서 만든거에 비해 물건이 많아서 단가도 다르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나은 것 같아요. 저는 보통 차르 커튼이나 이렇게 얇은 걸 가지고 있어요. 하얀색 속커튼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이제 겨울이 되니까 좀 춥고 추운 느낌이 드네요. 좀 더 두꺼운 소재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뭐, 요즘은 창문이 너무 좋아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데, 단열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봄, 여름, 가을. 저는 주로 커튼을 사용합니다.
겨울에는 단열을 위해 두꺼운 커튼을 사용합니다.
물론 내년 봄에도 창가로 와야겠지요. 그 중에서도 밝은 컬러들을 매치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었는데요. 암전할 필요도 없어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깔만 봤다.
주인은 옷감마다 색깔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알려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선택이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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