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하다,
안녕하세요 오회계사입니다.
이번 신고 내용은 가족끼리 선물을 주고 받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히 살펴보고,
2023년부터는 매매세·양도세 개정으로 인한 악영향이 커져 올해 한해 선물을 많이 준다.
내년부터 매입세액의 시가인정 시행과 양도세 이월세 강화로 연내 증여가 더 유리하다고 해서 당초 기부를 하려던 분들이 많이 기부를 하게 됐다.
즉 공시가격 3억원, 시가 6억원인 아파트를 증여할 때 현행 기준은 3억원이지만 내년부터는 6억원 기준으로 취득세가 2배가 된다.
증여로 인한 양도세 감면 효과를 없앤다.
그래서 5년 기부하면 팔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내년부터는 5년이 10년으로 연장된다.
그러나 이 법안은 연말까지 의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매입세가 결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취득세, 양도세-증여 2023 개정) 시가인정, 이월세, 부정부패계산거부, 증여는 올해 안에 해야 함 (증여세상담/증여세신고/부산양산세무사) 안녕하세요, 저는 회계사입니다.
이번에는 2023년부터 선물에 대한 세법 변경 사항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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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증여의 경우 교환거래로 간주되어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선물은 연내에 해야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서로가 소유한 자산을 기부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거래는 증여가 아닌 교환거래로 간주되며, 교환거래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므로 쌍방의 증여 후에 양도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즉, A와 B의 공동아파트 토지를 서로에게 증여하고, 단일명의로 하면 ⇒ 증여가 아닌 교환으로 간주되어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재산세과 증서 – 1929년, 2008.07.28 (제목) 증여가 O 사실 – 5형제가 공동소유한 부동산 2채(아파트에 상가 2채)를 소유하기 위해 각자 2인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증여등록을 하였으므로 2채는 2인이 독점 소유하게 됨 O 질문 내용 – 이 예에서 2인이 증여한 보통주에 해당하는 세금 항목은? (답변) 타인의 증여로 재산을 취득한 자는 상속 및 증여세법 제2조 및 제4조에 따라 증여세를 납부하여야 합니다.
증여하면 교환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교환한 재산의 가치가 같지 않으면 차액에 대해 증여세가 부과된다.
상호 선물이 교환 거래로 간주될 때 교환 가치가 다른 경우 선물로 간주됩니다.
상호 증여의 경우 교환한 재산의 가치가 다르더라도 그 차액에 대해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10억원짜리 아파트 2채와 부산에 5억원짜리 아파트 1채를 부자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데, 자녀의 부산 아파트는 50%, 서울 아빠 아파트는 50%가 아버지에게 증여된다.
증서, 재삼 46014-2477 , 1994.09.16 (제목) 직계장자-비속 간 공동주택지분 교환 시 증여세 또는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 (요약) 직계장자-비속 간 권리양도 또는 권리행사를 위해 등기 또는 등기가 필요한 재산을 교환하는 경우 증여로 보지 아니하고 아파트 지분은 양도소득세 과세하되 교환한 재산의 가액이 다른 경우에는 차액증가(답) 배우자 재산교환 등기 또는 등기를 요하는 직계장자간 권리의 양도 또는 행사는 상속세법 제34조 제3항 및 동법 시행령 제41조 제3항에 따른 증여로 보지 아니하고 양도소득세를 소득세법 제4조에 따라 과세한다.
정리하자면 올해 증여는 취득세나 양도세 측면에서 유리하고, 가족끼리 부동산을 증여하며 선물을 받고 싶어하는 상황도 있다.
(태륜세무회계-컨설팅신청/취업신청)블로그 “오세무사 지식창고” ohcpa.modoo.at by 증여세컨설팅/양도세컨설팅/부산세무사/양산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