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특보, 신용정보협회장 단수후보로”기사 관련 주요 사실 관계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머니투데이 9월 14일자 보도에 대한 반박

 

1. 기사내용

□ 머니투데이는 9월 14일 「윤석열특보, 신용정보협회장 단수후보로」제하 기사에서ㅇ ⅰ)신용정보협회는 마이데이터 산업과 관련한 업무를 주로 담당하며,     ⅱ)내년부터 관련 위탁산업 예산도 금융위로부터 받게되며,     ⅲ)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신용정보협회 회원사로 가입하게 된다고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신용정보협회 회원사는 채권추심회사 23개사, 신용정보회사(CB) 5개사, 본인신용정보관리회사(마이데이터) 1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신용정보협회는 회원사 중 상당수가 채권추심회사로 구성되어 있는 등 마이데이터 산업과 관련한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지 않으며,ㅇ 금융위원회가 신용정보협회에 지원하는 예산은 없습니다.

ㅇ 아울러 신용정보협회 회원사는 임의 가입 형태로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同 협회에 가입할 의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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