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을 줄인 고추장으로 만든 감자스튜 만드는 법 나트륨을 줄인 고추장으로 만든 감자스튜 만드는 법 감자스튜 감자반찬 나트륨을 줄여도 맛있다!
한국 음식은 이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지 않나요? 요즘은 다양한 매체와 TV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 한국 음식이 전 세계적으로 빛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서양 음식에서는 찾을 수 없는 한국 음식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김치, 간장과 같은 ‘발효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발효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건강 식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추장은 한국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조미료이지만 여기서 유일한 걱정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입니다.
한국 음식은 특히 국이 많습니다.
나트륨 섭취가 걱정이지만 한국인은 국을 포기할 수 없죠? 어차피 먹을 것이기 때문에 덜 짜게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염도계로 매번 재기도 어렵고, 먹는 동안 국물 맛을 여러 번 보게 됩니다.
여러 번 먹어보니 짜거나 싱거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념장을 살 때마다 저염, 저당 양념장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과거에도 몇 번이나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제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고추장 제품을 찾았습니다.
바로 해찬들 저염 국산 찹쌀 고추장입니다.
나트륨 함량을 25%나 줄이면서도 고추장의 깔끔한 맛을 살린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뻤고, 맛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실제로 끓여보니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저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저염, 저당분 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국민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좋은 제품을 널리 알려야 하므로 해찬들 저염 고추장 제품에 대한 정보와 맛있는 반찬, 저염 고추장 감자찌개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재료 준비 및 만들기 재료 1숟가락 = 쌀숟가락(10ml) 1커피숟가락 = 작은술 감자 3개 350g 식용유 1.5숟가락 간장 2숟가락 물엿 또는 쌀엿 2숟가락 다진마늘 0.5숟가락 참기름 2/3숟가락 물 40ml 1.제품 소개 이것은 CJ제일제당과 해찬이 출시한 저염 고추장 제품입니다.
사실 발효에 일정량의 소금이 필요해서 저염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정말 발전했습니다.
MFT발효기술로 염도를 낮추면서도 기존 고추장과 동일한 맛의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품 뚜껑에는 100g당 칼로리, 각종 영양소, 나트륨 함량이 적혀있습니다.
100g기준 72%, 1,430mg입니다.
안데스소금을 사용하여 나트륨 함량을 줄였다고 합니다.
안데스소금은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 고지대의 호수에서 채굴한 천연소금입니다.
장기간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순도가 높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짠맛 외에도 은은한 단맛이 나는 소금이라 고소한 맛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추장 1위 브랜드인 해찬들의 맛을 재현하면서 나트륨을 줄인 고추장이라고 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2007년~2022년 닐슨/제조업체 매출 기준) 떨리는 마음으로 먹어봤는데 찹쌀로 만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고,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상큼한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혀 떫지 않고, 감칠맛이 가득한 깊은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에 저염 제품을 또 샀는데, 소금을 줄인 제품이었어요. 소금을 줄이면 발효식품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변하거나, 박테리아가 증식하는 이상발효 문제가 있는데, NFT 발효기술 덕분에 소금을 줄여도 제가 경험한 이상발효 부분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해요. 오, 기술이 대단하죠? 게다가 쌀과 양파 등의 원료를 동시에 발효시켜 소금 함량을 낮출 수 있고, 낮은 소금 함량에서도 자연스러운 고소한 맛을 잘 보존할 수 있어요. 이제 건강하고 맛있는 양념을 구했으니 맛있는 감자조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2. 고추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감자 3개를 준비했습니다.
중간 크기의 감자 3개, 각각 120g 정도를 준비했습니다.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두께 0.3cm 정도로 썰어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감자조림은 부스러기 없이 고소한 맛이 가득합니다.
양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구운 후 양념을 더해 고소한 맛을 끌어내는 방법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믿고 만들어보세요. 감자전분을 제거하면 부스러기 없이 깨끗한 감자조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썰어진 감자를 물에 충분히 담가 5분 정도 담가둔 후 사용합니다.
5분 후 다시 한 번 헹군 다음 주방 수건 위에 올려 썰어진 감자 양면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3.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2/3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물엿(쌀엿) 2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위의 양념을 잘 섞는다.
4. 감자 익히기 감자가 부서지지 않고 고소한 맛을 살리는 방법은 양면을 약한 불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익히고, 어느 정도 익으면 양념을 넣는다.
양면을 약 2분간 익히면 거의 다 익는다.
이때 타는 듯하면 물 30~40ml를 더 넣고 안이 타지 않도록 완전히 익힌다.
5. 양념을 넣고 젓가락이나 포크로 찔러볼 수 있을 정도로 익을 때까지 익힌다.
준비한 양념을 고르게 붓는다.
불을 중불로 살짝 올리고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살살 저어준다.
이렇게 조리하면 떨어지지도 않고 양념도 정말 맛있어요.6. 완성. 따뜻한 밥 위에 하나 얹어 먹으면 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에요.나트륨을 줄였다고 맛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걱정은 기우였어요.평소 건강한 식사로 이런 반찬을 먹고 싶었는데 자주 만들지 않았는데 이제 자신있게 만들 수 있게 됐어요.고추장찌개에 넣어도 찬물에 잘 녹았어요.앞으로는 자신있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볼게요.해찬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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