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와 파타야 비치가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및 레스토랑 업소가 29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태국 파타야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직면해 있어 태국 파타야에 거주하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동시에 저렴하고 좋은 매물도 많아서 매일매일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타야에서 위치가 좋고 시설에 비해 낮은 자격으로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을 운영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파타야 랜드마크 워킹스트리트와 파타야 해변까지 3~5분 거리에 있어 입지적으로는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은 3층 건물로 1층은 식당, 2~3층은 호텔이다.

청결은 숙소와 식당의 생명입니다.

건물 면적은 층당 40핑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굉장히 넓다.

4인용 테이블이 10개 정도 있고, 1층에 바 카운터가 있긴 한데 아직은 자리가 많은 것 같아요. 유동인구가 많은 얼루에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 손님이 많을 텐데요 아직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주방용품, 식탁 인테리어 등 생활필수품이 모두 프리미엄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없이 바로 오픈할 수 있는 곳입니다.

2층에 있는 방이었는데, 허름한 이층 침대는 없었지만 호텔 같았어요. Nanning에는 12베드 공용 도미토리룸과 12베드 여성 전용 도미토리룸이 있습니다.

영업이익을 추정해보면, 방 숙박단가가 매우 싸게 팔린다는 가정하에 영업이익을 계산하면 기숙사를 1박에 1만원에, 1인실을 1박에 2만원에 팔면 하루 최대 매출은 38만원이다.

방 손님의 평균 50%를 받고 일 매출이 19만원이라고 해도 방 매출만 해도 월 570만원 정도다.

만원 벌어도 방 운영하면 돈 벌 수 있다.

하지만 전제는 서비스와 홍보관리가 잘 되어있고, 계산만큼 쉬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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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이민을 계획하는 많은 사람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생계를 꾸리기 어려워 태국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태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기업의 85%가 3년 이내에 도산한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보다 2~3배는 더 힘든 일을 겪어야 정착하고 버틸 수 있다.

태국에서 16년을 살면서 고생도 많이 했고 한국을 그만둘까도 많이 고민했는데 그럴 때마다 더 노력하고 버텼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여하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파타야 게스트하우스 & 레스토랑 매매를 찾았습니다 위치적인 면에서 워킹스트리트와 파타야 비치도 가깝고 룸컨디션과 레스토랑 컨디션도 좋습니다.

다 좋아보이고 갖고싶고 구매권은 생활용품 다 포함해서 290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제 경험상 그런 시설 하나 짓는데 최소 7000만원 이상은 들 것 같아요. 임대료는 현재 한 달에 200만 원 정도니 부담이 없다.

저도 몸이 있어서 두 곳을 못뛰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과 함께 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태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