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주걱 올리브영 스페셜 세트 메이크업 부착 아이템 (+사용팁)

안녕하세요 쿠로입니다 🙂 베이스메이크업의 필수아이템인 메이크업 주걱을 가지고 왔어요. 제가 피부결이 안좋아서 베이스메이크업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주걱을 사용하면 피부가 정말 매끄러워지더라구요 ㅎㅎ

많은 뷰티버들이 피카소 주걱을 핫아이템으로 소개했고,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하고 후기도 많아서 꼭 한번 써보고 싶었으나 2023 올리브뷰티액세서리 부문 1위 기념 단품세트입니다.

영어워드가 나와서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ㅎㅎ.

올리브영 주걱 스페셜 세트에는 메이크업 주걱 + 클라우드 퍼프 2개 + 머리핀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엄청난 구성이네요. 스페셜세트인 만큼 가격은 14,900원으로 정말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걱 뿐만 아니라 머리핀도 함께 제공되어 퍼프에서 머리카락이 빠질 염려도 없습니다.

메이크업을 할 때 필요한 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주걱 구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피카소 스페셜 세트를 추천드려요.

피카소 주걱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정말 잘 표현한다는 영상을 많이 봤어요. 피카소예요

피카소 주걱은 피부에 밀착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었습니다.

우선 마무리감이 깔끔해서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없었고, 주걱의 부드러운 각도도 완벽해서 피부에 올렸을 때 부드럽게 튕겨져 나오더라구요. 쉽게 사용하세요.

주걱 보관 케이스도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가죽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휴대가 간편합니다.

주걱 사용 후 퍼프를 이용해 찰싹 마무리를 해줬는데, 피카소 클라우드 퍼프는 정말 걸쭉했어요.

두께는 기존에 사용하던 쿠션퍼프와 비교해보니 두께가 거의 2배 정도 두꺼웠어요. 촉감이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서 밀착력이 좋은 것 같았는데, 물을 넣지 않고도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훨씬 더 잘 발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반 퍼프를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이 스며들어 때로 화장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피부에 잘 밀착되어 쉽고 빠르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앞머리가 너무 심해서 귀에 안붙어서 화장할 때 항상 귀찮더라구요. 일반 집게로 집었을 때 자국이 남아서 머리 모양을 되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피카소 주걱 스페셜 세트 머리핀은 흘러내리는 앞머리를 잘 잡아줍니다.

2 강아지라서 좌우로 하나씩 붙여놓고 화장하기 정말 편리해요. 메이크업샵에서 사용하는 머리핀이다보니 자국이나 압박감이 생기지 않는 디자인이라 다시 머리를 만질 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 누적판매 100만개로 2023년 올리브영 뷰티액세서리 부문 1위를 차지할만한 메이크업 주걱인데, 이 스페셜 세트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구매 고민이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메이크업은 먼저 머리핀을 사용하세요. 밑부분에 접시가 있어서 머리카락이 걸리는 느낌은 없었어요. 이렇게 핀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화장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스패츌라에 적당량의 파운데이션을 묻혀주세요. 주걱 사용법도 너무 어려워서 영상도 많이 찾아봤는데,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것보다 한꺼번에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주걱을 잘 안쓰고 해볼때마다 잘 안되서 계속해서 올리는 버릇이 있었는데(이게 얼마나 힘든지) 피카소 주걱은 젓가락으로 한번에 들어 올렸네요. 기쁨의 느낌. 주걱이 가는 방향으로 살짝 눕혀서 들어올려주시면 원터치로 끝~입니다.

다음에는 클라우드 퍼프로 두드려주었어요. 보송보송한 사용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열심히 발랐던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스며들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볼 부분에만 발랐는데, 각질 부각 없이 모공 속까지 채워주니까 피부가 훨씬 깨끗해 보였어요. 피부가 잘 나오지 않는 날에는 바르고 여러번 덧바르면 각질이 생기고 각질이 생기지만 밀착력이 좋은 주걱을 사용해서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반대쪽도 정말 쉽게 마무리됩니다.

피카소 주걱 스페셜 세트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니 금세 완성되었어요. 주걱은 그립감이 좋고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워서 오늘 메이크업에 들인 시간에 비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주걱으로 턱, 이마, 코 부분을 가볍게 터치한 후 퍼프로 마무리하면 컬러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전체적인 메이크업도 좋아요!
바쁜 아침에도 그냥 스와이프하고 톡톡 터트리기만 하면 되니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제 피부타입은 지성이라서 각질과 각질이 복합적으로 생겨서 베이스메이크업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피카소 스패츌러를 사용하면 들뜸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 바쁜 아침에도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프라이머나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고도요. 파운데이션만 발라도 피부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얇아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메이크업이 정말 어려운데 피카소가 도와줬어요. 리뷰도 많고 누적판매도 많이 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말고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뷰티 액세서리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이크업 주걱으로 선보인 피카소 주걱은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어워드 스페셜 세트로 합리적인 가격 14,9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으니 주걱이 필요하신 분들은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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