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Korea Land Housing Corporation)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의 취득, 개발, 비축 및 공급, 도시 개발 및 유지관리, 주택 건설 및 공급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주거생활을 향상시키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합니다.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10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충의로 1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겠습니다.

1. 도시개발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의 주거안정과 국가의 균형발전, 일과 삶,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공간을 지향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직원 수 및 이직률

직원 수 및 이직률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임원 7명, 정규직 6,710명, 정규직 2,168명 등 총 8,885명의 직원을 보유한 대규모 공공기관이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토지투기 사건으로 인해 2020년 9,683명에 비해 인원이 크게 줄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여성 직원 수는 3,112명으로 전체 직원 중 35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이직한 남녀 비율은 2020년 남성 4.2%, 여성 1.7%, 2021년 남성 7%, 여성 3.3%, 2022년 남성 6.3%, 여성 3.5%로 나타났다.

2021년 LH 직원 토지투기 사건 당시 남성 직원 퇴직률과 이듬해 2022년 퇴직률은 높았으나, 이전 퇴직자 비율과 여성 직원 퇴직률이 낮아 상당히 만족스러운 직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신입사원 초봉 및 직원 평균연봉

신입사원 초봉 및 직원 평균연봉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신입사원 연봉은 3406만원 안팎이다.

대졸자, 사무직 종사자, 군필자, 무경력자, 대졸 최하위권자 등을 기준으로 한다.

성과급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낮은 연봉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준정부기관과 달리 성과급 비중이 높은 공기업으로 첫해 연봉보다 높은 수준이다.

2년차 연봉은 3406만원이다.

분명 빠른 연봉 수준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전체 직원의 평균연봉을 알아보겠습니다.

3년간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2021년 6,958만원, 2022년 7,154만원이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LH 직원 토지 투기 사건이 발생한 2021년에는 성과급이 0원이 되어 지급되지 않았다.

전혀 지급되지 않아서 적은 액수였지만 평균 연봉은 전년도 2020년 7,853만원, 전년도 2019년 7,795만원이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높은 임금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