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회사원으로 일한 뒤,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온 힘을 다해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친구가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 바라보고 자신이 운이 좋았다거나 쉽게 이뤘다고 생각해서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즐기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그들처럼 되고 싶었지만 늘 실행력이 부족하고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내 생각엔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 내 친구가 나와 어떻게 다른지 블로그에 올렸는데, 놀랍게도 내 친구와 일치하는 부자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보고서가 있어서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들은 오전 6시 44분에 일어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2024년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일반 대중과 달리 30분 적게 자는 경향이 있다.
평균적으로 밤 11시 30분에 잠자리에 들고 오전 6시 44분에 일어나 아침식사로 착즙주스, 그릭요거트, 견과류 등 간단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듯 아침에 7팩을 준비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종이신문 읽기와 일정 잡기, 뉴스 읽기를 일상으로 삼고, 아침 운동과 걷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나와 같은 대중이 신문을 읽을 때 경제에 약간 초점을 맞추고 오락과 스포츠에 약간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정치와 사회를 살펴보면 부자들의 경제적 능력이 훨씬 높았다.
야외 활동이 많고 회사 회식도 잦아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횟수는 적을 것으로 보였지만, 주 3~4회 이상 식사하는 비율이 67.6%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력에 따라 모든 요소가 증가하지만 특히 가족과 함께 먹는 식사는 더욱 그렇습니다.
시간과 가족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부자들에게 독서는 꼭 열정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일상이자 휴식이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지 않는 것도 짜증난다.
1년에 10권의 책을 읽지만 100억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부자들은 평균 20권의 책을 읽으며 특히 인문사회, 소설, 자기계발 분야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내 친구도 어떤 일을 전문가에게 맡기든 먼저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 권의 책을 읽고, 자료를 찾아보고, 심지어 국내에 구할 수 없는 책도 구입하여 지루함이나 어려움 없이 읽었다.
그 당시에는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공부를 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경제적 자유를 얻은 지금도 일주일에 두세 번씩 도서관에 가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자료 출처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한국자산보고서
요즘은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특별한 루틴은 없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실 줄 아는 태도와 기준은 확실히 다릅니다.
2024년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12월, 부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 일상을 확인해보세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새해 계획을 세우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스케줄링, 다시 읽는 습관을 들여볼까 합니다.
내 할 일 목록에.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친구는 나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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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친구는 나와 얼마나 다른지 생각해봤다.
어렸을 때부터 이루고 싶었던 꿈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던 친구는 이미 경제적 자유를 얻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