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 거부 이력으로 ESTA 거절 후 미국 관광비자를 통과한 사례

미국 입국 거부 이력으로 ESTA 거부 후 미국 관광비자를 통과한 사례 요즘은 코로나 사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해외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외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이 가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에 가려면 최소한 미국 ESTA 승인을 통과해야 입국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ESTA로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예전에 비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한 방법은 다양하지만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상황은 바로 ESTA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장기간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승인이 갑자기 거절로 바뀌거나, ESTA 신청이 만료되었다가 다시 신청할 경우 승인이 거절되거나 거절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국 ESTA 시험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가 미국 관광비자 B1B2를 신청했는데, 미국 입국을 시도하던 중 입국이 거부됐다가 받아들여진 사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음악에 빠져있는 *이호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미국 공연을 보러 갔다가 미국 입국 당시 공연을 보러 간다는 오해를 받았지만 입국이 거부됐다.

그래서 그는 먼저 국내에 들어갔습니다.

거절 시 받은 문자 메시지로 입국 거절 편지를 받았습니다.

먼저, 일단 입국이 거부된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할 때 항상 위험부담이 따른다는 점을 인지하고, 쉽지 않다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입국이 거부된 시점과 현재 사이에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적어도 입국 거부는 단순히 일이 아닌 공연을 보러 간다는 신호로 오해를 받았기 때문에 반대로 할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일단 입국이 거절되면,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면접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시 동행한 사람들 중에 미국 관광비자를 받은 사람이 있어서 절차를 밟아보겠다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심사를 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이 받았다면 받을 수 있다거나, 다른 사람이 거절했다고 해서 본인도 거절당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족이 과정을 나누어도 다른 결과가 나온 경우도 있다.

.증례환자는 어차피 미국행을 시도해야 했고, 이번에도 다시 미국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사례환자 기본상태) – 사례환자의 입국거절 기간 : 2017년 3월 – 입국거절 사유 : 공연보러 가는 사람으로 오해 – 연령 : 30대 중반 – 현직업 : 작곡가, 프로듀서 프리랜서 – 고정수입 : 200만 내외 월 원

상담때 설명을 드렸는데, 현재 사건상황을 보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직업은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월수입도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현재 음반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그 회사에는 미국 비자 지원을 해주기로 한 별도의 변호사가 있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미국 비자 서포터로 알려져 있다.

잘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같이 갔던 친구 중 미국 관광 비자를 받은 친구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합격했다고 해서 같이 진행하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뭔가 도와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면접 때 편지를 쓰는 것 밖에는 안 됐어요. 사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변호사의 편지는 미국 비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변호사는 많은데 편지는 하나… ..^^ 사건환자도 변호사가 쓴 편지에는 별 기대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기 때문에 편지를 주면 가져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처음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머리를 맞대고 현 상황이 끝나고 왜 돌아와야 하는지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꼼꼼한 케이스 환자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까지 준비했다.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이력서나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절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준비하려고 미리 준비한 DS-160을 보고 수정을 했습니다.

특히 입국거부자나 범죄기록이 있는 사람은 억울한 부분을 길게 적어야 한다.

나는 그것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DS-160 내용에 사유를 길게 적어도 영사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 전체 내용을 볼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면접 시에는 임팩트 있고 호소력 있는 포인트만 작성합니다.

증빙서류 제시를 적극 권장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끝에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면접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합격 확률을 5:5로 보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인터뷰가 끝나고 전화가 왔는데 다행히 영사님이 여권을 가져가 주셨어요. 일반적으로 여권을 지참하시면 합격 확률은 80% 이상입니다.

물론, 여권을 취득한 후에도 확인절차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우연히 이 사건에 빠졌다.

비자 승인 여부를 확인해보니 승인이 되었는데 최종 문제까지 가야 하는데 안 가고 진행이 계속 되더라구요… 확인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일반적인 답변.. 그래도 한 달을 기다린 끝에 미국 관광비자를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계획대로 미국여행을 할 수는 없었지만, 앞으로도 편안하게 미국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문 경우지만, 여권을 지참하더라도 확인 절차를 거쳐 미국 관광비자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다.

최근 상황을 보면 코로나 사태 이전에 비해 ESTA나 미국 비자 승인을 받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ESTA 또는 미국 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경험이 많은 분들은 이걸 잘 모르시나요?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