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위메프,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300억원 특별지원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300억 원의 긴급 유동성 공급 – 경상남도, 시중은행 금리의 2.0~2.5% 이자 지원 및 2~5년에 걸쳐 분할상환 – 박완수 지사, 도내 T-mup 사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지원 경상남도는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에 매장을 내면서 대금 미결제 등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300억 원의 긴급경영자금을 투입한다.

지원금액 중소기업 : 업체당 최대 5억원 1인 사업자 : 업체당 최대 1억원 지원내용 T-mup 특별경영자금 및 중소기업진흥기금의 상환기간은 2년이며, 도는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자차액을 연 2%씩 지원한다.

중소기업정책자금 상환기간은 최대 5년이며, 1년간 이자차액 2.5% 지원과 함께 보증수수료 0.5%도 감면된다.

신청방법: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한다.

시행기간 및 세부내용은 별도 공고한다.

문의처(일반) 경제기업과 : 055-211-3313(중소기업진흥자금) 경제기업과 : 05-211-3324(중소기업정책자금) 중소기업정책과 : 055-211-3423 ▼자세한 기사를 보고 싶다면 경남도, 티몬·위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00억 원 특별지원경남도, 티몬·위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00억 원 특별지원 –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00억 원 긴급 유동성 공급, 위기 극복 지원 – 경남도, 시중은행 금리의 2.0~2.5% 이자 지원 및 2~5년 분할상환 – 박완수 도지사, 티몬 사태로 도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티몬, 위메프 등에 입점해 대금 미납 등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자금 3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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