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인트스피치 대표 서희정 아나운서 입니다.
나는 매일 매우 바쁘다.
올릴 글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포인트스피치 기초수업 및 종합수업, 포인트스피치아나운서아카데미 중급수업, 고급수업, 종합수업 및 1:1 개인강의 그리고 서희정 대표님의 개인외부 강의 일정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오늘 총회의 시간에는 기초 스피치 강의에서 ‘아나운서처럼 발음을 잘하고 싶다’고 해서 ‘발음 잘하는 방법’에 관련된 몇 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리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좋은 연설가가 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프레젠테이션이나 PT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스피킹에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어떤 스피치를 해야 할까요? 포인트 연설에서는 ‘발음’에 대해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발음이 아주 좋다.
아나운서 중에서는 발음이 아주 정확해요. 일반적인 대화 중에도 상대방이 두 번 묻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 아나운서 경험을 고려하면 포인트스피치 서희정 대표는 논리적인 구성과 발성도 중요하지만 ‘발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발음은 말을 잘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그렇다면 어떤 발음에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요? 한글은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됩니다.
자음은 ㄱ, ㄴ, ㄷ과 같고, 모음은 아, 야, 어, 예와 같습니다.
헷갈리지 않나요?
‘모음’이 입 모양과 발음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자음 ㄱ, ㄴ, ㄷ은 혀와 입술로 발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음에 비해 공기의 흐름 등을 조절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연설을 할 때 ‘모음’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포인트스피치에서 강의를 할 때 자음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음과 관련된 수업을 많이 가르치고 있어요. 자음과 관련된 수업입니다.
스피치를 향상시키는 데에는 분명히 포인트가 있습니다.
모음을 잘 만드는 방법.
먼저 모음은 단모음과 이중모음으로 나누어진다.
단모음은 ㅑ, ㅑ, ㅕ 등 입 모양이 변하지 않는 모음이다.
이중모음은 발음의 시작과 끝의 입 모양이 다른 모음을 말합니다.
‘왜’는 첫 번째 입 모양입니다.
‘ㅗ’로 끝나는 입모양은 ‘ㅐ’가 된다.
따라서 입 모양이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르지 않으면 소위 ‘발음소리’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포인트 스피치 수업을 하다가 ‘입에 힘을 가해서 발음하는 게 낫지 않을까?’ 같은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입에 너무 힘을 주어 모음을 발음하면 입과 목에 무리가 가서 말이 어렵게 되거나 다음 발음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말을 더듬을 수도 있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 아나운서 경력 15년차, 지금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서희정 대표는 포인트 스피치에서 일반 연설 강의를 할 때 늘 입 모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발음보다는 올바른 입모양을 가르쳐드립니다.
사람마다 발음하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동일한 구조나 동일한 외양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발음할 때 어떤 구조적인 점을 지적하고 각자에게 맞는 발음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포인트 스피치’의 철학이자 스피치 강사로서의 자부심입니다.
말은 누구나 가르칠 수 있지만 아무한테나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강사는 발음과 발화를 심도있게 연구하여 실습에 활용하고, 실습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각 사람의 얼굴과 치아 구조에서 나오는 발음이나 발성을 이해합니다.
모음을 발음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음을 지도할 때에는 개개인의 특징을 파악한 후 정확한 입모양을 알려드립니다.
치아와 입의 구조상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모음을 만들어야 하거나, 입을 최대한 벌려 발음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입이 부지런히 움직이는가?’이다.
모음을 발음할 때, 특히 이중모음을 발음할 때, 입을 최대한 부지런히 움직이도록 노력하세요. 그렇게 하면 당신도 아나운서처럼 발음을 잘 할 수 있어요.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것이다!
포인트 스피치를 통해 여러분의 정확하고 건강한 스피킹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