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덕명동 맨땅 쓰레기 처리 및 청소작업에 협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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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터인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잡초와 쓰레기가 많이 있습니다.

건설은 몇 년 내에 계획되어 있으며 예비 작업에는 맨땅을 정리하고 울타리를 설치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주거단지에서는 생활폐기물이 맨땅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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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합리적인 견적에 토지주께서 바로 OK를 해주셔서 바로 청소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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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가 넓기 때문에 인력보다는 장비를 투입했다. 장비가 비싸더라도 작업은 빠르고 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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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제거하다 보니 바닥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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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한두 개로 시작하지만 쌓이고 쌓여요.
굴삭기로 작업한 잔디를 먼저 집게차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쓰레기~
언뜻 보면 작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흙 속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처리하다 보면 끝이 보일 것이다.
잔디 깎는 기계로 도로 주변의 잡초도 청소합니다.
점심으로는 덕명도 유명 식당에서 돼지국밥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오후에는 쓰레기 수거 후 나라시 토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맨땅입니다. 이제 울타리 시공팀에서는 울타리만 설치하면 작업이 완료됩니다. 오늘은 대전 유성구의 사유지 정리를 도와준 클린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