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을 시작하다 #내 인생의 런닝 #나이키런
김약사는 평생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달리기 외에 다른 운동은 하지 않는다.
서바이벌 러닝이라고 부를 정도로 바닥에 떨어진 체력을 되살리기 위해 고심 끝에 결정한 운동이다.
달리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고등학교 시절 ‘장거리 달리기’였다.
정말 지루한 달리기였습니다.
100m에서는 꽤 높았지만 장기적으로는 꼴찌였어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달리기를 하기 싫었던 기억이 늘 있었는데, 왠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됐다.
나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달리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심폐기능 개선이다.
김약사의 목표도 이것이었다.
심폐 기능을 개선하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혈관 건강, 노폐물 배출 촉진, 산화 스트레스 감소, 심지어 산화질소까지 거창한 설명 없이도 쉽게 떠오르는 효능은 너무나 많습니다.
실천하기가 어렵네요^^
심폐능력 향상 노폐물 제거, 부기 제거 스트레스 민감성 감소 뼈 건강(관절과 약간 다름) 혈관 내피의 NO 증가 인슐린 저항성 감소(인슐린 민감성 증가) 혈압 조절 중추 정상화 좋은 점이 참 많습니다.
직업병인지 계속해서 알아내려고 노력해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김약사가 오늘부터 달리기 시작했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 ‘나이키 런’으로 시작해보세요
휴대폰을 보니 애플의 건강앱과 별도로 ‘나이키런’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 설치됐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마침내 이것을 시도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나이키 런을 적극 추천합니다.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좋은 앱인 것 같습니다.
달성 목표, 기록, 과거 이력 등을 표시해주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앱입니다.
김약사는 20년 전부터 출마하지 않았다.
그는 첫날에 왜 2km를 뛰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아마도 단지 준비운동이었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시도했다.
이틀에 한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소 500m 이상 거리를 늘리려고 합니다.
현재 2km, 4km, 5km, 6km를 달성했습니다.
내 목표는 한 달 남은 10월 10일까지 10km를 달성하는 것이다.
커뮤니티 런닝머신을 뛴 첫날, 나는 극도로 지루했습니다.
3km를 달리는 게 더 힘들 것 같아서 바로 밖으로 나가서 달리기 시작했어요. 눈앞의 거리에 명확하게 보이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Nike Run을 사용하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때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올해 안에 꽤 많은 기록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최종 목표는 당화혈색소를 5.0 정도로 낮추는 것입니다!
(현재 5.7) 체중 감량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는 없지만, 7일밖에 안 됐는데 식단 변화 없이 2.1kg이 빠졌어요. (부종이 줄어든 결과인가 봅니다.
74.5 -> 72.4) 오늘도 달리고 있어요. 날이 좋아서 오늘은 7km를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