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주택의 건설 비용은 선택한 외장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건물주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외장재는 벽돌과 치장벽토입니다.
치장벽토는 벽돌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건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벽돌이 사용됩니까? 하느냐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종부지 4월 22일 준공 37평형 벽돌외장재
2020년 7월 준공된 27평 스타코 외장재 진부현장
가끔 공사비를 대폭 절감하고 싶은 건물주에게 외부 패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외장재인 벽돌이나 스투코가 단열패널 위에 쌓이는 것과 달리, 외장패널은 외장재가 되는 단열재 역할을 하는 패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2월 21일 준공된 52평형 외부패널 함평부지
지난 3월 21일 시공한 26평형 외장패널인 홍성부지 외장패널은 벽돌이나 스투코 등 외장재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공사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경제적인 자재이다.
가격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고급스러운 집의 느낌을 연출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려는 건물주에게는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고, 제2의 주택, 상가건물, 펜션 등의 목적으로 건축하는 분들께는 적극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건축비 측면에서 외장자재만큼 가격이 변하는 유일한 요소는 창호다.
어떤 창호 브랜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비용 차이가 많이 나고, 창호의 크기와 개수에 따라 비용도 달라집니다.
37평형 태안부지 2022년 11월 준공 23평 양평부지 2021년 2월 준공 요즘 거실이나 기타 생활공간에 대형 창문을 설치하려는 건물주들이 많습니다.
집 안에서도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데 창이 클수록 가격이 비싸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LG 하우시스 브랜드를 윈도우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창문은 단열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값싼 것보다는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복층은 단층보다 건축비가 더 비쌉니다.
토지 면적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복층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는 비용보다는 생활의 편리함을 이유로 단층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0년 3월 준공된 40평형 증축부지(1층 25평, 2층 15평)는 공사비가 높아 다락방을 선택하는 건물주가 많다.
개인적으로 복층보다 다락방 공사비가 저렴합니다.
다락방을 생활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충분한 공간 확보가 어렵고, 욕실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사용이 매우 불편합니다.
따라서 면적을 단층으로 확장하거나 별도의 건물을 지을 것을 권장합니다.
비용면에서는 단층 30평형과 다락방 10평형의 건축비와 단층 40평형의 건축비가 큰 차이가 없고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에 10평을 별채로 건축하면 평당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립식 주택의 건설 비용은 어떤 자재를 사용하고 어떻게 건설하는지에 따라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건축주와 시공사 간의 협의 과정에서 세심한 조율이 이루어지면 공사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시공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따뜻하고 튼튼한 집을 짓는 조립식 주택 백팀장 상담 문의 : 010 – 5895 – 8446